케플러 서영은,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 탈퇴…"6인 체제 활동"
입력 2026. 03.06. 15:37:24

케플러 서영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 서영은이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케플러 향후 활동 체제 및 멤버 서영은 활동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며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플러는 Mnet 글로벌 프로젝트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인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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