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천만 코앞' 장항준에 "대박 나기까지 22년 걸렸네"[셀럽샷]
- 입력 2026. 03.06. 17:11:4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이자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장항준 감독, 윤종신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22년 걸렸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4년 윤종신이 싸이월드에 올린 내용이 담겼다. 당시 윤종신은 장 감독과 찍은 사진과 함께 "장 감독, 대박 좀 나봐"라는 글을 남겼다.
이로부터 22년 후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에 윤종신은 과거 게시물을 올리며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지난 5일 18만 546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77만 7998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종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