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빨간머리 언니' 이문정, 2번 유산 끝에 셋째 임신
입력 2026. 03.06. 17:49:53

이문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문정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6일 이문정은 자신의 SNS계정에 "이미 사진으로 눈치 채셨냐. 셋째 귤이가 찾아왔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되었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딸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를 갖자는 의견이 남편과 맞았다) 귤이 이전의 두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라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 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라고 털어놨다.

이문정은 현재 임신 25주 차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육안으로도 배가 눈에 띄게 불어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며 "배우로서, 또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8년 2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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