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역대 34번째
입력 2026. 03.06. 18:45:59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이날 오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천만 영화이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24년 개봉한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했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쇼박스를 통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저와 저희 가족들 모두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게 조금 조심스러워진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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