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박건일에 "함은정과 결혼 진행하겠다"
- 입력 2026. 03.06. 19:06: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박건일과 함은정의 결혼을 강행하려 했다.
첫 번째 남자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58화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강준호(박건일)에게 마서린(함은정)과의 결혼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강준호를 불러 "내가 이야기한 거 생각해 봤냐. 서린이랑 결혼하는 거 말이다"라고 물었다.
하지만 강준호는 "당사자는 기억도 안 돌아왔는데 성급한 거 같다"라고 거절했고, 채화영은 "강 본부장이 마음만 굳혀주면 나머진 내가 알아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영자(최지연)은 채화영을 찾아와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겠다. 애들 아빠 아니 강 교수(정찬)가 사고 트라우마가 있다. 요새 부쩍 불안증세가 심해졌다"라며 남편의 일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사실 따지고 보면 드림 프로젝트 문제로 가다가 사고 난 건데 회사 책임도 없다고 할 순 없다. 우리 남편은 대표님께 입도 못 떼니 내가 나설 수밖에"라고 했다.
자신과 강남봉의 불륜관계를 눈치채고 찾아온 줄 알았던 채화영은 '괜히 긴장했네'라고 안도하며 "저도 이번 교수님 사고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며칠내로 연락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