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현우, 상속 위해 접근한 주석태에 "생부 관심 없다"
입력 2026. 03.06. 20:31:13

마리와 별난 아빠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주석태가 상속을 위해 친자 현우를 찾아갔다.

6일 방송된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 연출 서용수) 105회에서는 이강세(현우)가 친부 조기창(주석태)가 상속을 위해 자신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고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기창은 이강세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아가 "지금쯤이면 내가 왜 이러는지 짐작할 법도 한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세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생부에 관심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기창은 "그 말은 이미 생부가 누군지 안다는 뜻이냐?그런데도 이러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나도 네 앞에서 영원한 죄인이지만, 내가 왜 그랬는지 변명할 기회를 줄 수는 있는 거잖아"라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이강세가 "왜 엄마와 절 버리셨냐"고 묻자, 조기창은 "왜 세 식구 더 잘살기 위해서 그랬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우고 싶었다.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다"라고 거짓 해명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돈을 벌려고 잠시 집을 떠났는데 내가 네 엄마를 지켜주지 못하고 이렇게 됐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 너 한 번도 잊은 적 없다. 내가 널 어떻게 잊어 넌 유일한 아들인데"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강세는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선생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건 다 한 거 같다. 나머지 사죄는 엄마한테 가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홀로 남은 조기창은 "뭐 저런 놈이 다 있냐. 이옥순(강신일) 선생 믿었더니 애 교육을 저렇게 시켜놨냐. 첫술에 배부르겠냐. 이제 시작이다"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몰래 지켜보던 진기식(공정환)은 "조규창이 이강세 생부야? 이게 어떻게 된 거지? 그러니까 결국 7%주인이 이강세라는 이야기냐"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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