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선예, K-냉족발 레시피 공개…키 포인트는?
- 입력 2026. 03.06. 22:14: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족발 레시피를 선보였다.
편스토랑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직접 족발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예는 "시아버지가 족발을 좋아하신다. 캐나다에서는 맛있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어느 날 문득 한인 마트에 갔는데 족을 팔더라. 한번 해봤는데 아버님도 좋아하셨다"라고 족발을 직접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선예가 공개한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장족을 끓는 물에 넣은 뒤 소주를 더해 잡내를 제거한다. 불순물이 빠질 때까지 끓여준 후 첫 물만 버리면 된다.
선예는 "큰 족이 들어갈 만한 압력솥이 꼭 필요하다. 일반솥에 하면 야들야들해짐이 다르다. 여기에 맛간장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선예는 수제 진간장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수제 진간장은 과일, 채소를 넣고 진간장과 물을 1대일 비율로 섞은 뒤 꿀 7T을 넣고 중약불에서 30분간 끓이면 완성된다. 이때 가다랑어포 한 줌을 넣어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맛간장을 350ml을 넣고 족을 끓이면 족발이 완성된다.
선예는 "키 포인트는 계피다. 계피를 한 줌 넉넉하게 넣어준다. 계피가 없는 경우 시나몬도 가능하다"라며 "여기에 물 1L를 넣고 센불에서 압력솥으로 40분간 끓인 뒤 10분간 뜸을 들여주면 집에서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족발이 완성된다"라고 했다.
이어 "완성된 족발은 냉장고에 최소 3시간, 가능하면 하루 정도 정도 넣어두면 콜라겐의 쫄깃한 맛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라며 "이때 랩에 김밥 말듯이 동그랗게 말아주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