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키스 신생아' 위하준, 내 입술 잡아먹어…석션 수준" 발언 논란
입력 2026. 03.06. 23:20:13

유튜브 조째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한 가운데, 관련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 중인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그린다.

이날 박민영은 위하준에 대해 "워낙 로맨스를 별로 안 해봤다고 하더라"며 "키스신이 있는데 두 번째인가 세 번째라고 하더라. 세 번째면 신생아다. 제가 '키스 신생아네'라고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슛 들어갔는데 제 입술을 잡아먹더라”며 “제가 당황하는 장면이었는데 진짜 당황했다. 어떻게 세 번 만에 키스신을 거의 잡아먹듯이 이렇게. 이 정도면 석션이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준 씨가 입술이 되게 도톰하고 입도 좀 큰 편이고 이러지 않나. 보시면 알 거다. 제 입술이 순간적으로 그냥 볼까지 빨려 들어가는 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위하준은 체념한 듯 "다음엔 의학 드라마 찍겠다"라며 "기대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해당 발언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상대방을 배려 안 한 거 아니냐" "성희롱 발언이다" "저건 솔직한 게 아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조째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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