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정서주·메기 유지우 꺾고 황금별 획득[셀럽캡처]
- 입력 2026. 03.07.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용빈과 정서주와 유지우를 꺾고 황금별 획득에 성공했다.
금타는 금요일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데스매치까지 성사됐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설운도 '보라빛 엽서'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임영웅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 선곡에 의미를 더했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 무대에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대결 상대인 김용빈도 "누군가 헤어진 사연이 있는 것 같은 쓸쓸한 느낌이 들었다. 되게 좋았다"라고 감탄했다. 그 결과 정서주는 96점을 기록했다.
후공자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응수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 무대에서 불러 단숨에 전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부른 김용빈의 무대에 붐은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김용빈은 정서주보다 1점 높은 97점을 받았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김용빈은 쉽게 웃지 못했다.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3전 3패를 기록한 그가 또 한 번 '메기 싱어'와 맞붙게 됐기 때문. 메기의 정체는 '미스터트롯3'에서 8위를 차지한 유지우였다. 유지우는 '그대 내 친구여'를 불러 92점을 기록했다.
결국 김용빈은 정서주와 메기 유지우를 꺾고 별을 획득했다. 김용빈은 "지우는 내가 나중에 뭐 사주면 되고 저는 별이 엄청 간절하다. 금고를 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