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후 이탈…면허정지 수준
- 입력 2026. 03.07. 11:11: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재룡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룡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오후 11시 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이재룡은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진행된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재룡은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 2003년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