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팬미팅 매진에 “부디 암표는 구매하지 말아 달라”[셀럽샷]
입력 2026. 03.07. 17:33:56

성시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미팅 전석 매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시경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미팅 매진 소식을 들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팬미팅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정한 이유도 설명했다. 성시경은 “지난해 팬클럽 회원이 6000명대였을 때도 장충체육관 팬미팅에서 약 400석이 남아 일반 판매를 진행했었다”며 “지금은 회원 수가 8000명대로 늘었지만 너무 큰 공연장은 부담도 있고 팬미팅 특유의 분위기가 줄어들 것 같아 같은 장소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 못하는 분들께는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자신의 인기를 정확히 가늠하는 일은 쉽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조금 더 큰 장소를 찾거나, 같은 규모의 팬미팅을 두 차례 진행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성시경은 “부디 암표는 구매하지 말아 달라”며 “암표를 팔려고 팬클럽에 가입한 사람들이 오히려 공연장에 직접 오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5월 축가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며 “늘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4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사월’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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