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더가든 “‘환승연애4’ 원규♥지현 결혼하면 밴드 총동원해 축가 부를 것”[종합]
- 입력 2026. 03.07. 19:32: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카더가든과 ‘환승연애4’ 화제의 커플 정원규, 박지현이 한자리에 모였다.
원규♥지현 카더가든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원규지현♥️ 카더가든님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첫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만남은 카더가든 측이 먼저 연락을 취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카더가든은 두 사람의 재회 서사가 자신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의 역주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현 씨와 원규 씨가 만들어준 이야기 덕분에 노래가 다시 피어오르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평소 재회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입장이었다는 카더가든은 두 사람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억지스럽지 않고 뭉클한 느낌이 있었다”며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박지현은 “헤어졌을 때는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원규가 버려졌던 기억들을 다시 챙겨 돌아와 준 마음이 결국 닿았다”고 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원규가 선물했던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 가사 원본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후반부에서 카더가든은 두 사람을 위해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물했다. 그는 “지금까지 불렀던 것 중 가장 떨린다”고 말하면서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마친 카더가든은 “두 분이 결혼하게 된다면 제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밴드 세션까지 불러 축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영상 공개 후 시청자들은 “세 사람 조합이 너무 좋다”, “축가 약속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