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동생 "목표 몸무게 65kg"…다이어트 위해 김보성에 도움 요청
입력 2026. 03.07. 22:31:53

살림남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특단의 작전을 펼쳤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다이어트 의지가 약해진 박효정을 자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과거 무대 의상을 직접 제작했던 실력을 살려 웨딩드레스를 수선하며 동생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본인의 예쁜 모습을 보면 살을 빼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 같다”며 웨딩드레스를 건넸다. 그러나 효정은 “오빠 결혼하냐, 숨겨둔 여자가 있냐”며 의심을 드러냈고, “이걸 왜 입냐”며 격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설득 끝에 드레스를 입은 효정에게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몸에 꽉 끼는 드레스가 곳곳에서 터지는 돌발 상황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스

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민은 “개그맨이었으면 저 날 파티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넘어졌지만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연락 오겠다”, “몸 개그를 너무 잘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다이어트가 쉽지 않자 박서진은 개그맨 김용명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김용명은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다이어트 사부로 소개했다.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김보성은 과거 한 달 반 만에 체지방만 14kg을 감량하며 ‘연예인 몸 만들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서진을 위해 체육관을 통째로 대관하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훈련에 앞서 측정한 박효정의 몸무게는 약 80kg에 육박했다. 앞서 단식원에서 76kg까지 줄였지만, 이후 요요 현상이 오며 일주일 만에 4kg이 늘어난 상태였다. 이에 김보성은 “나보다 더 나간다”며 놀라면서도 “의리로 책임지겠다”며 본격적인 다이어트 코칭을 예고했다.

한편 박효정은 목표 체중을 65kg으로 잡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과연 김보성의 특급 훈련이 박효정의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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