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 3사, WBC 한일전 중계 성적은?…이대호 앞세운 SBS 6.9% 선두
- 입력 2026. 03.08. 09:33: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상파 3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 중계에 나선 가운데, 시청자의 선택은 SBS였다.
WBC
지난 7일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중계에서 SBS는 전국 시청률 기준 가구 6.9%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 중계에서 MBC는 5.8%, KBS는 5.0%를 기록했다.
SBS는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 중계진 조합으로 안정적인 중계를 선보였다. 특히 한일전 경험이 풍부한 타자 출신 이대호 해설위원의 분석과 예측이 경기에 잘 맞아떨어져 '족집게 해설'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와 김나진 캐스터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KBS는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를 내세웠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8일) 오후 12시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