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원하모니 “드디어 막콘, 시원섭섭해” [셀럽현장]
- 입력 2026. 03.08. 16:26: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앙코르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피원하모니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피원하모니 라이브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 인 서울(2026 P1Harmony LIVE 'Plustage H : MOST WANTED ENCOR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오프닝 무대 후 종섭은 “여러분 마지막 날 준비됐습니까”라고 소리쳐 피스(팬덤명)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인탁은 “오늘 진짜 마지막 날인데 괜히 마음이 시원섭섭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웅은 “2026년 전체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기호는 “드디어 막콘이다. 끝까지 즐길 준비됐다”면서 “반년 넘게 전 세계를 돌고 나서 드디어 서울에서 마지막 매듭을 지으려고 한다. 여러분들이 조금 더 즐길 수 있도록 테오가 멋진 걸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들은 테오는 “1, 2층 전부 다 따라해야 한다”라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다음 무대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 번째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앞서 예매 오픈 직후 7일, 8일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고, 이에 힘입어 6일 공연이 추가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투어는 피원하모니에게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왔고, 북미에서는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투어 기간 중 발표한 첫 영어 앨범 ‘EX’로 미국 음악 차트 ‘빌보드 200’ 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12일 미니 9집 ‘유니크(UNIQU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