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마지막 날 각오 남달라…기절할 때까지 무대할 것"[셀럽현장]
- 입력 2026. 03.08. 16:39: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라이즈가 첫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라이즈 첫 월드 투어의 막을 내리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이 개최됐다.
이날 라이즈는 후렴구 떼창이 팬덤 문화로 자리잡은 ‘Bag Bad Back’을 시작으로 ‘Siren’, ‘잉걸’까지 쉼 없는 에너지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다. 이어 'Odyssey' 'Another Life'까지 열창한 라이즈는 "브리즈(팬덤명) 준비됐냐. 저희가 드디어 전세계를 다 돌고 피날레 인 서울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찬은 "벌써 마지막 날이다. 믿어지지 않는데 브리즈 오늘 불 태울 준비 됐냐. 오늘 저희 멤버들도 마지막 날이라 각오가 남다르다.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한 주의 끝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같이 즐겁게 행복하게 시간 보내자"라고 말했다.
쇼타로는 "8개월 동안 전 세계 투어를 돌고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오늘 유독 우리 멤버도 그렇고 브리즈도 에너지가 좋더라. 각오가 남다르다. 후회 없이 끝까지 즐겨달라"고 전했다.
은석은 "마지막 날이 왔는데 실감이 안 난다. 끝이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이 있는 법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라. 끝까지 불태울 테니 즐겨달라"고 밝혔다.
원빈도 "인트로 오프닝때 내려오자마자 엄청 소름 돋더라. 마지막 날이라 긴장해서 흥분했던 거 같다. 오늘 이 악물고 더 섹시하게, 멋있게, 귀엽게 할 거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소희는 "삼 일 차라 확실히 다르다. 마지막이니까 최대한 즐기자. 오늘 기절할 때까지 무대할 거니까 여러분도 저희와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앤톤은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3일 차 브리즈 자신 있냐. 끝까지 힘을 다 쏟아붓겠다"라고 열정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