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 반려견 코코 비보 전했다 "꽃분이와 신나게 놀고 있길"[셀럽샷]
- 입력 2026. 03.08. 18:00:3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이주승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라고 전했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네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다. 너무너무 사랑한다"라며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제게 붙어 자고 애교도 부리던 아이였다"며 "꽃분이와 동갑인 코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배우 구성환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코코야 벌써 많이 보고 싶다. 그곳에서 꽃분이와 많은 친구들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이주승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코코와 일상을 공개해왔다. 꽃분이에 이어 코코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주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