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처방' 김승수, 온정 떠나기로 결심 "최대철 위해 결정"
- 입력 2026. 03.08. 20:27: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승수가 최대철을 위해 이사를 선택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에서는 공정한(김승수)은 온정에서 이사를 결심했다. 공정한은 양동익(김형묵)에게 일부러 동전 던지기에서 졌다.
공대한(최대철)은 "형 일부러 졌지. 형은 양동익한테 한번도 진 적이 없다"라며 왜 일부러 졌냐고 물었고, 공정한은 "신경 쓰지 말고 내일 아침이나 굶어라. 위내시경 할거다"라고 말을 잘랐다.
공대한이 계속해서 이사를 만류하자, 공정한은 "이 형이 딱 한번만 널 위한 결정 하게 해달라"라며 "성미랑 나 전문의 딸 때 애들 키워주느라 혼기 놓쳐서 좋은 여자 만날 시기 놓친거다"라고 자책했다.
공대한은 "내가 이상한 여자 만나서 결혼 파탄난 게 왜 형 때문이냐"라며 "그럼 병원은 어떡할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공정한은 "내가 그런 것도 생각 안하고 결정했을 줄 알았냐.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