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박미현 탈출 도왔다 "이렇게 죽을 수 없어"
입력 2026. 03.08. 22:34:14

언더커버 미쓰홍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신혜가 박미현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최종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는 사라진 송주란(박미현)의 행방에 의문을 가졌다.

홍금보는 "모든 과정을 공유한 송 실장만 없다면? 송 실장만 사라지게 만든다면?"라며 강필범(이덕화)의 소행을 의심했다. 그는 검사에게 봉달수(김뢰하) 찾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전화했고, 경찰이 봉달수를 미행하는 데 동행한다.

봉달수가 향한 곳은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 집이었다. 홍금보는 강노라(최지수)에게 집 열쇠를 가지고 있냐고 물으며 "지금 당장 와달라"고 부탁했다.

집 안에는 송주란이 잡혀 있었다. 봉달수는 "회장님이 결단을 내렸다. 누님도 이해하지? 그러니까 내 말 들었어야지. 내가 돈만 챙기자고 하지 않았냐. 회장님도 이 궁궐같은 집을 떠났다. 세상은 비자금만 관심있지 누님 하나 없어진 거 관심 없다"라고 말했다.

송주란은 몸부림을 치다 잠시 정신을 잃었고, 정신을 차린 송주란 앞에 나타난 홍금보는 "나랑 같이 나가자. 이렇게 죽을 순 없지 않냐"라고 그를 구출해 나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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