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환자 사망 논란' 안끝났다…檢 보완수사 요구[셀럽이슈]
입력 2026. 03.09. 13:49:43

양재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검찰이 '환자 사망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부천 W진병원 양재웅 원장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양채웅 원장을 비롯해 W진병원 관계자 8명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보완조사요구를 내렸다. 보완수사는 경기도남부경찰청이 맡을 예정이다.

양재웅의 보완 수사 대상 혐의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위반 등 4개다. 다른 피의자들의 수사 대상에는 유기치사가 들어갔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0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병원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현재까지 이들 중 5명이 기소됐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한 재판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W진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한 30대 여성 A씨가 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나,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그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

이 사건으로 양재웅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 폐업 절차를 밟았다. 또한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와 결혼을 연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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