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프로듀싱' 누에라 현준 "'아쉽다' 채찍도 아끼지 않아"[셀럽현장]
입력 2026. 03.09. 16:49:40

현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엑소(EXO) 레이와의 인연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누에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POP IT LIKE)'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누에라의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실루엣(SILHOUETTE)', '에이리스트(A-LIST), '위 아 영(WE ARE YOUNG)'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누에라다운 정체성'을 기록하기 위해 힘썼다.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판은 "사실 저랑 린이 중국에서 레이님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레이님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라며 "이번에도 프로듀싱 해주셔서 영광이다. 레이님과 같이 있을 때 음악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준은 "레이 선배님이 전체 프로듀싱을 해주셨다. 첫 포인트 안무도 만들어주시고, 타이틀곡 녹음에도 와서 디렉션을 해주셨다. 새롭게 멜로디 라인 등 만들어주신 부분도 있고 다채롭게 나온 것 같고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한테 개인적으로 해주신 말인데 '좋은 보이스 가지고 있고 가능성이 많은데 아쉽다'라며 많이 가르쳐 주셨다. 채찍도 많이 주시고 성장할 수 있게 조언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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