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남편 불륜 주장' 남현희, 추가 폭로 예고 "가정파괴범의 만행"
- 입력 2026. 03.09. 17:38: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 A씨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
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에 “가정파괴범의 만행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나와야 한다”며 “만약 억울함이 생길시 가만 있지 않는다. 두 사람 이름을 A4 용지에 적고 큰일 엮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 진실된 결과를 바란다. 바로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현희는 지난 2011년 사이클 선수 출신인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그러나 2023년 이혼했다.
같은해 남현희는 자신이 재벌 3세라고 주장하는 전청조와 재혼을 발표했으나 전 씨는 30억원대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과자였고, 심지어 성별 역시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이로 인해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사기 행각과 관련해 공범 의혹을 받았으나 이후 수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남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A씨와 상간녀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의 불륜 의혹을 폭로했다. 남현희는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