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허위사실 유포에 칼 뺐다 “선처·합의 없다”
입력 2026. 03.09. 21:14:00

블랙핑크 제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허위사실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티스트 권리 보호 관련 안내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특히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SNS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그리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3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TLINE)’을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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