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렌' 이엘리야 사망사건 목격자 등장…4.1%로 하락[시청률 VS.]
- 입력 2026. 03.10. 07:53: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세이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세이렌'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윤지(이엘리야) 사망사건에 대한 차우석(위하준)의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와 김윤지의 악연이 서서히 밝혀졌다. 사건 발생 당일 한설아와 김윤지가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폭로됐을 뿐만 아니라 김윤지가 죽기 전 두 사람의 동선이 일부 겹쳤던 것.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은 제보자를 만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했고 가까스로 제보 전화를 걸었던 당사자인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를 만났다. 어렵게 입을 연 도은혜는 김윤지 사망사고에 대해 “한설아, 그 여자가 죽였다고요”라는 뜻밖의 증언을 던져 형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세이렌'은 5.5%로 시작했으나 이후 4.6%(2화), 4.1%(3화)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아직 방영 초기인 만큼 남은 회차에서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4.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