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한 편에 5000만 원?…'前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 유출
입력 2026. 03.10. 12:17:47

김선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유튜브 광고 단가가 담긴 채널 소개서가 공개됐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선태 채널소개서'라는 제목의 자료가 공유됐다.

해당 문서에는 콘텐츠 협업 광고 단가가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하이라이트 쇼츠 는 1억 원, 브랜디드 콘텐츠는 8000만 원, 단독 쇼츠 콘텐츠는 5000만 원, 단순 PPL은 300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이는 1개월 내 계약 견적이었다.

다만 이 문서가 실제 김선태 측에서 제작한 자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이와 같은 자료가 외부에 공유되는 사례 또한 드물다. 마케터 A씨는 "김선태 채널 소개서가 마케터 1000명 이상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공유됐다"며 "업계에서는 보통 광고 단가나 소개서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태는 지난 1월 공직을 떠났고,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후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