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발언 공개 비판 “오페라·발레 여전히 사랑받는 예술”[Ce:월드뷰]
입력 2026. 03.10. 16:49:49

티모시 샬라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팝스타 도자 캣이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한 인터뷰에서 오페라와 발레에 대해 “요즘 사람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공연 예술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도자 캣은 8일(현지시간) 틱톡 계정을 통해 샬라메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오페라는 약 400년, 발레는 5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예술”이라며 “사람들이 더 이상 관심이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도자 캣은 또 “극장에 가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관객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은 여전히 이런 예술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쉽게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샬라메의 발언 이후 공연 예술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예술가와 관계자들은 SNS를 통해 공연 현장의 모습을 공유하며 오페라와 발레가 여전히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대중문화와 전통 공연예술의 가치에 대한 논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샬라메의 발언을 두고 “경솔했다”는 비판과 “단순한 의견 표현일 뿐”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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