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 자택 총격범, 경찰에 체포…"나를 죽이려 한다" 황당 주장[Ce:월드뷰]
- 입력 2026. 03.10. 16:57: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팝스타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총격을 가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리한나
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한 30대 여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그중 한 발은 벽을 관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 대문과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해당 집에는 리한나와 배우자 에이셉 라키,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사건 당시 리한나가 세 자녀와 함께 자택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로스엔젤레스 경찰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km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범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리한나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