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피싱 범죄에 주의 당부 "금전 요구 無, 각별한 주의"
- 입력 2026. 03.10. 18:37:0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왕과 사는 남자'
10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사칭 피해와 관련해 공지를 올렸다.
제작사 측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10일 기준 누적관객수 약 1170만 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