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함은정·박건일 결혼 추진 “제 사위로 생각”
- 입력 2026. 03.10. 19:15:0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함은정과 박건일의 결혼을 추진했다.
'첫 번째 남자'
10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한영자(최지연)에게 제안을 건넸다.
채화영은 자신을 찾아온 한영자에게 "한 변호사님, 강준호 본부장 말이에요"라더니 "제 사위로 생각 중인데, 한 변호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한영자가 "대표님 따님이랑 우리 준호가 결혼을요?"라고 되물었고, 채화영은 "더없이 좋은 짝이 될 것 같다"며 결혼을 제안했다.
한영자는 "너무 갑작스러운 말이라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말에 "준호가 좋아하는 여자라면 저희도 반대할 생각 없다"고 동의했다.
이에 채화영이 결혼을 추진하자고 했고, 한영자는 "일단 준호 생각부터 들어보겠다. 집에 한번도 내색을 안했다"며 "우리 준호를 그렇게 잘 봐주셨다니 감사하다"고 답했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