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초면인데" 전석호에 발끈
입력 2026. 03.10. 21:53:05

'틈만 나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전석호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전석호를 반가워하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했지만, 전석호는 "초면인데"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까먹은 전석호에 "얘 최악 아니야?"라며 분노했다.

앞서 두 사람은 '무한도전'에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가 함께한 드라마 '무한상사'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

이를 언급하자 전석호는 뒤늦게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금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감독님하고 했는데"라며 "너의 작품 필모그래피에 그건 안 들어 있는 거냐"고 따졌다.

전석호는 "형이랑 연기한 거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부정했다.

유재석이 분노하자 함께 드라마 홍보 차 출연한 유연석은 "오늘 드라마 홍보 좀 제대로 해보려 했는데, 너 지금"이라고 반응했고, 김경남도 "최악이다 최악"이라고 거들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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