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연석, 추억의 분식집서 대학 시절 회상 "학부만 9년"[셀럽캡처]
입력 2026. 03.11. 06:30:00

'틈만 나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유연석이 대학 생활 비하인드와 함께 교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출연했다.

유연석은 길을 지나던 중 한 분식집을 보며 "진짜 오래됐다. 선배들부터 가던 곳"이라고 말했고, 이솜은 "여기 어떠세요?"라고 말해 다같이 식사를 하러 들어갔다.

알고 보니 분식집은 두 번째 틈 장소였다. 식당 주인은 "이따 오신다더니 왜 이리 일찍 왔냐"고 물었고, 출연진들은 그제야 두 번째 틈이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유연석은 식당을 둘러보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유연석은 "2003년부터 (학교를) 다녔다"며 "대학 생활을 길게 했다. 공군을 가서 거의 3년을 쉬었고, 활동하면서 계속 휴학도 다 썼다. 학부만 졸업에 9년 걸렸다. 그리고 대학원까지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솜이 "선배님이 이제 교수님 되시지 않았냐"고 말했고, 전석호는 "유연석 교수의 연기를 3월 13일부터 볼 수 있다"며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홍보했다.

식사를 마친 뒤 출연진들은 카페로 이동했고, 유연석이 커피를 사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안 교수가 사주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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