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16일 군 복무 시작…“근무지 방문 자제 부탁”
입력 2026. 03.11. 09:43:36

비아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29)가 병역 의무 이행에 나선다.

소속사 131레이블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비아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안전과 현장 혼잡을 고려해 근무지 방문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 의무를 마친 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비아이는 201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와 2014년 '믹스 앤 매치'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그룹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2019년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팀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했다. 이후 비아이는 131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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