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재윤,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채록 役 출연
- 입력 2026. 03.11. 09:50: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F9 재윤이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 캐스팅됐다.
SF9 재윤
202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다음 웹툰 연재 당시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발레라는 꿈을 선택한 일흔여섯 노인 ‘덕출’과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의 교감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재윤은 방황하는 청춘 발레리노 채록 역을 맡았다. 채록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없고, 부상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방황하지만 발레만큼은 놓지 못하는 인물이다. 재윤은 덕출을 만나며 흔들리던 마음이 다시 무대 쪽으로 기울어 가는 복합적인 채록의 감정선을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연기로 현실감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그동안 재윤은 뮤지컬 ‘창업’, 연극 ‘환상동화’, 뮤지컬 ‘또! 오해영’, ‘서편제’, ‘도리안 그레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지난 2월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에서는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또한 재윤은 그룹 SF9의 멤버로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춤 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발레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재윤에게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재윤이 출연하는 ‘나빌레라’는 오는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오는 4월 17일과 18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김해 공연을 비롯해 안동과 대구 등 국내 지방 공연과 7월에는 대만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