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솔지 "첫 트로트 도전…고민 많고 힘든 시간이었지만"[셀럽현장]
- 입력 2026. 03.11. 11:44: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EXID 출신 솔지가 첫 트로트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솔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MBN '현역가왕3’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중학생인 김태연은 예정된 학교 일정으로 불참했다.
영예의 ‘현역가왕’ 3대 가왕은 실시간 문자 투표 총합 1,207,267표 중 196,188표를 받으며 총점 3727점을 기록한 홍지윤이 차지했다. 이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에 선출됐다.
이날 솔지는 "트로트는 첫 도전이라 고민이 있었고 힘든 시간이 있었다. 마스터님들이 해주시는 심사평들이 선생님이 해주신다고 생각하면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 그동안 해왔던 케이팝이나 발라드가 아닌 트로트에서는 이렇게 받아들이고 해석할 수 있구나하고 길을 잃은 적도 많았고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면서도 "윤명선 선생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배워보고 나의 단점을 어떻게 이겨 나가볼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