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속 故 이선균 언급?…'왕사남' 제작자 "컨펌하지 않는 부분"[비하인드]
입력 2026. 03.11. 12:05:23

임은정 대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 속 배우 故 이선균 언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가 셀럽미디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 대표는 영화 엔딩 크레딧과 관련해 "다양한 분들이 크레딧을 올린다. 역할에 대한 건 제가 컨펌을 하는데, 도움받은 사람 넣는 부분은 저희끼리 얘기를 잘 안 한다"라며 "제가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 말미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고 배우 故 이선균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선균과 각별한 사이였던 장항준 감독이 고인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적절하지 않은 언급이라는 의견과 상관 없다는 의견이 부딪히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왕과 사는 남자'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10일 누적 관객 1188만 4042명을 돌파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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