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법조인 전문 배우? 이번엔 인간적인 모습 보여줄 것"[셀럽현장]
입력 2026. 03.11. 14:57:40

이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솜이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솜은 대형 로펌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승소만이 삶의 기준인 그는 냉정하고 치열한 일 처리로 업계 정상에 오르지만, 어느 날 자신에게 패소를 안긴 신이랑으로 인해 삶의 궤도가 바뀐다.

이날 이솜은 “한나현은 겉보기에는 냉정하고 쿨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아픔과 여린 부분이 있는 인물”이라며 “그런 면을 찾아가며 표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전작에서 여러 차례 법조인 역할을 맡았던 그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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