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였다…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26. 03.11. 18:37:18

남경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1일 MBN과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남경주를 소환 조사한 끝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 지난달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남경주는 디스패치를 통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라고 밝히면서도,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1일 오후 기준 남경주의 SNS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한편, 남경주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해 40여년간 무대를 지킨 1세대 뮤지컬 배우다.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를 맡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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