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정체 들키나…안주암 "너 서린이 아니지"
입력 2026. 03.11. 19:19:32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함은정이 안주암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60회에서는 양금순(안주암)이 오장미(함은정)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날 양금순은 오장미에게 "너 서린이 아니지. 내가 너 지켜봤는데 수상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캐물었다.

오장미는 큰 소리 내는 양금순의 입을 막으며 "그만 제발 조용히 좀 해라"라며 소리쳤고, 그 모습을 본 채화영(오현경)은 "왜 아줌마 입을 막고 있냐"라고 의아해했다.

오장미가 대답하지 못하자, 채화영은 "아줌마 말해봐. 왜 서린이가 아줌마 입을 막고 그러고 있는지"라고 화살을 돌렸고, 양금순은 "대표님 드릴 말씀이 있다. 저 정말 속상하다. 주스를 가져다 주다 흘렸더니 그걸 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부아가 나서 한 소리 했더니만 사람 입을 막고 난리를 친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안도한 오장미는 "아줌마는 나한테 그런 말 들어도 싸다"라고 쏘아붙였고, 채화영은 "어디 서린이한테 부아를 내냐 가당치 않게"라고 양금순에게 쏘아붙였다.

오장미는 "그러게 말이야 하극상이 따로 없어"라고 맞장구 치면서, "아줌마가 왜 날 봐준거지"라고 생각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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