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오늘(12일) 두 번째 공판
- 입력 2026. 03.12. 07:54: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의 음주운전 두 번째 공판기일이 열린다.
남태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지난 1월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태현은 음주운전 혐의 외에도 시속 182km로 운전하며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받는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한편, 남태현은 2023년 3월에도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전 연인 서민재와 함께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