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태기, 오늘(12일) 13주기…심근경색으로 별세
입력 2026. 03.12. 09:27:24

故강태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故 강태기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지났다.

강태기는 2013년 3월 12일 인천 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3세.

당시 유족은 고인이 고혈압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부검 결과 협심증에 따른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다.

1950년생인 강태기는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했다. 이후 1970년 극단 실험에서 '에쿠우스'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고향', '두 석양', '백조부인', '도둑의 아내', '명성황후', '아르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에 올라 2012년까지 역임했다. 그는 문화관광부장관표창(2004), 아태문화예술대상 우수연극인상(2005), 국제문화예술대상 우수연극인상(2006) 등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명동백작']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