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X박용택X이대형X이동근, 급박한 마이애미행 인증[셀럽샷]
입력 2026. 03.12. 12:17:4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26 WBC 8강 진출과 함께 KBS 해설진에 전격 합류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이 급박하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오르며 ‘울보택’ 박용택, ‘작두맨’ 이대형 해설위원과 만났다.

KBS는 12일, 공항에 모여 완전체가 된 박찬호X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트리오’와 이동근 캐스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편안한 점퍼와 벙거지 모자를 쓴 박찬호 위원은 공항 현장 인터뷰에서 “시청자 여러분, 제가 갑작스럽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타게 됐습니다”라며 “KBS 해설진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생생한 중계를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 우리가 17년 만에 얻은 기적이고 행운입니다. 대표팀 선수들 선전을 응원하고,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면서 마이애미로 출발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박찬호 위원의 해설진 합류로 KBS는 앞서 8강 진출 확정 뒤 라이브 방송에서 폭풍 오열한 ‘울보택’ 박용택 위원, 그리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예측 능력으로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대형 위원의 해설에 더욱 깊이를 더하게 됐다.

KBS2는 14일 오전 7시부터 박찬호, 박용택, 이대형, 이동근 캐스터와 함께 한국과 D조 1위의 8강전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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