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고막남친'…성시경 '더 시즌즈' 타이틀에 쏟아진 반응 [셀럽이슈]
입력 2026. 03.12. 13:28:59

성시경의 고막남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BS2 시즌제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다음 시즌 MC가 성시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새 타이틀 '고막남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는 성시경이 이끄는 새 시즌의 타이틀을 '고막남친'으로 확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타이틀은 원조 '고막남친' 성시경이 매주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음악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러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싸늘한 여론이 형성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언제적 고막남친", "10년 전 감성", "곧 50인데 남친이라니" 등 성시경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더 시즌즈'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이효리의 레드카펫'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지코의 아티스트' '박보검의 칸타빌레' '이영지의 레인보우' '10CM의 쓰담쓰담' 등 MC의 히트곡이나 이미지를 고려한 네 글자로 시즌별 특색을 살려왔다.

성시경의 MC 발탁 소식에 그의 타이틀 역시 '거리에서'나 '미소천사', '좋을텐데' 등 그의 히트곡을 활용한 제목을 기대했던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한편, KBS2 뮤직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첫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되며,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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