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공연 파행에 사과→리허설 간식차 응원
- 입력 2026. 03.12. 13:33: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현장에서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백성현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당일 공연 취소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11일 백성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후 백성현은 같은날 진행된 전체 리허설 현장에도 간식차를 보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식차에는 '여명의 눈동자 성공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적혀 있었다.
백성현은 '여명의 눈동자'에서 남자 주인공 최대치 역으로 새롭게 캐스팅됐다. 오는 17일부터 공연에 합류한다.
앞서 지난 8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오후 2시, 7시 공연이 모두 갑작스럽게 당일 취소됐다. 이에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측은 "내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해당 회차는 백성현이 평소 사회적 노고를 독려하기 위해 전·현직 소방관들을 초청했던 공연이었고, 이에 백성현은 뒤늦게 주연 배우로서 고개를 숙였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내달 26일까지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넥스트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