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 연기력 논란 속…칸 시리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입력 2026. 03.12. 15:10: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카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다.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 측은 지난 10일 제9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의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지수를 선정했다고 알렸다. 지수는 오는 4월 23일 프랑스 칸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해 핑크 카펫에 설 예정이다.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 지수는 글로벌 케이팝 아이콘이자 슈퍼스타"라며 "남다른 음악 경력과 함께 배우로도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호평 받으며,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서미래 역할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과거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수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투둠(Tudum) 톱10 순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권 TV 쇼 부문에서 4위에 오르며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만 지수는 이번 작품에서도 연기력 논란을 벗지 못한 모양새다. 누리꾼들은 지수의 발성과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등에 대한 아쉬운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제9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