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4기 순자, 20기 영식 등장에 "난 직진밖에 몰라"[셀럽캡처]
- 입력 2026. 03.13.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4기 순자가 20기 영식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나솔사계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솔로민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17기 순자는 "올해 여름부터 노력하기 시작했다. 조금 늦었다"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다. 솔직하게 하겠다. 저번 사계 때는 너무 위축돼 있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앞서 '나솔사계'에서 함께 출연했던 18기 영호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18기 영호랑 데이트를 계속했다. 그때 그렇게 안 했으면 이성적으로 접근했을 텐데 이미 다 해봐서 친오빠같다. 썸 후보에서 배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24기 순자는 "방송 이후 채식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장벽을 더 느끼거나 방송에 나온 사람이라 부담된다고 하시더라"며 "24기 광수와는 좀 알아보다가 서로 시들시들 해졌다"라고 털어놨다.
보고 싶은 남성 출연자로는 20기 영식을 꼽으며 "정석적인 두부상인 거 같다. 만약에 계시면 알아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실제로 20기 영식을 마주한 24기 순자는 "절대 안 나와 계실 줄 알았다. 기대 안 했는데 아까 보고 깜짝 놀랐다. 큰일 났다. 전 직진밖에 모르는 여잔데"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