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술 끊은 이유 에픽하이 때문? “너무 매운맛 봐서…” 깜짝 고백
입력 2026. 03.13. 07:33:47

에픽하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윤하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에픽하이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가수 데뷔하는 저희 여동생 ‘윤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에픽하이는 윤하의 컴백을 맞아 함께 보내는 알찬 시간을 준비했다. 직접 운전한 차에 윤하를 태우며 “우리 여동생”이라고 환대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다정함을 낯설어 하면서도 “그동안 오빠들과 사적으로 만날 일이 없었다”며 이날 일정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픽하이는 먼저 윤하를 옷 가게로 안내하며 “다 사주겠다”고 든든한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스카프, 치마, 반지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윤하에게 추천하며 ‘윤하 꾸미기’에 나섰고, 윤하의 신보 콘셉트에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까지 찾아내며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쳤다.

에픽하이와 윤하는 네컷 촬영을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윤하의 컴백을 기념하는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윤하를 만나기 전 각자 선물을 준비하고 직접 포장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정성에 감동했다. 특히 윤하는 타블로가 선물한 머리끈과 선글라스, 스카프를 두른 채로 네컷 촬영까지 진행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다음 행선지인 노래방에서 윤하는 ‘비밀번호 486’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당시를 회상하던 윤하는 “제가 오빠들과 술을 먹고 너무 매운맛을 봐서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먹는다. 내 첫 번째 사회생활은 에픽하이였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픽하이와 윤하는 ‘우산’ 파트를 바꿔 불렀고, 에픽하이는 윤하 파트를 샤우팅 창법으로 소화한 뒤 “득음했다”고 만족해하며 재차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카페로 향했고, 윤하는 에픽하이를 위해 금으로 만든 우정의 징표를 선물했다. 투컷은 “금을 녹여서 이에 땜질하겠다”며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고마움을 드러냈고 멤버들 모두 크게 감동했다. 윤하는 끊임없는 에픽하이의 토크 티키타카에 “이야기가 진행이 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함께 토크에 스며들며 ‘찐’ 남매 케미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EPIKASE’를 통해 매주 다양한 주제, 게스트와 함께하며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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