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박유호 후견인 자격 인정…'우주를 줄게' 2.0% 퇴장[시청률 VS.]
입력 2026. 03.13. 09:03:00

우주를 줄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최종화는 전국 기준 2.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날 선우주(박유호)가 우현진(노정의)으로부터 분리조치됐다. 면담 결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보기에 어렵다는 의견을 내린 가사조사관은 추가로 가정방문을 예고했다. 이후 우현진이 감기 기운이 있는 선우주에게 줄 약을 찾느라 정신 팔린 사이 열려있던 현관문 밖으로 나간 선우주가 계단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은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 순간 추가 조사를 위해 집을 찾아온 가사조사관이 상황을 목격했다. 가사조사관은 우현진이 선우주를 방임했다고 오해하고 아동 학대 의심 건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곧 선우주의 긴급 보호조치가 진행됐다.

우현진은 스스로를 책망하며 깊은 죄책감에 빠졌다. 선태형은 한껏 풀이 죽은 우현진에게 선우주를 방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꼭 소명해 내자고 했다. 이후 선우주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다음 가정방문을 위한 재정비에 나섰고, 유성빌라 이웃들의 도움도 이어졌다. 여기에 박윤성(박서함)이 우현진의 학대 의혹이 오해임을 증언하는 탄원서를 모아 경찰서에 제출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선우주를 향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진심이 가사조사관에게도 전해졌고, 최종 심사에서 마침내 후견인 자격을 얻게 됐다. 그렇게 선태형과 우현진은 집으로 돌아온 선우주와 함께 제자리를 찾으며, '우주를 줄게'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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