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길려원 눈물의 에이스전 “성대 틀어져 소리 안 나와” [셀럽현장]
- 입력 2026. 03.13. 15:02: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트로트 가수 길려원이 에이스전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길려원
13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는 ‘미스트롯4’ TOP5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등이 참석했다.
길려원은 에이스전에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했다. 그러나 좋지 않은 목 상태와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길려원은 “새벽까지 하다 보니 감기에 심하게 걸렸다. 성대가 틀어져서 소리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 에이스전 끝나고 나서 다음 라운드까지 몸이 안 좋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사실 그 노래도 정통 트로트만 보여드리다 보니 열심히 했지만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언니들처럼 경력이 오래되지 않아 컨디션 관리를 잘못했다. 저 스스로 관리를 못했는데 스스로 깨닫고 관리하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 ‘인생곡 미션’을 통해서는 TOP5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에 이어 길려원, 윤태화가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는 윤윤서, 염유리와 함께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국투어는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5월 2일, 부산 5월 9일, 대구 5월 16일, 고양 5월 23일, 광주 5월 30일, 울산 6월 7일, 전주 6월 13일, 수원 6월 20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