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이, 두오버 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공식]
- 입력 2026. 03.13. 15:23: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하이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이하이가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두오버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4년 힙합 뮤지션 우원재, 코드 쿤스트, 그레이가 AOMG 계약 만료 후 공동 설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