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측, 광고주와 28억 손배소 공방 "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아냐"
- 입력 2026. 03.13. 15:48: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 측과 화장품 브랜드 A사 간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김수현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화장품 브랜드 A사가 배우 김수현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28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
앞서 A사는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휩싸이자 지난해 3월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A사 측은 지난해 11월 첫 변론기일에서 논란으로 김수현의 광고 집행이 불가능해졌고 실제 손해를 산정해 청구액을 5억원에서 28억6,0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때부터 교제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성인간의 교제가 어떻게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4개월 만에 진행된 두 번